경상북도 안동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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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ANDONG MEDICAL CENTER
2018-09-29 03:38:11 조회 : 3485         
2018년 1월~6월 - '가족식사의 날' 이름 : 김O지   

 

안동의료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는 매달 하루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직원들이 정성담긴 음식을 준비합니다.

매번 음식을 만들 때 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람을 위한 한끼' 준비하는 마음으로 임하게 됩니다.

비록 거창한 요리는 아니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셔서일까요!!!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 모두가 맛있게 드셔주시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진정어린 마음도 소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요리실력이라 매번 새로운 매뉴로 대접해 드리지 못해 항상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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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9일 - 추운 겨울~ 이럴 땐 어묵탕이 최고지요. 병실로 배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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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더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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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6일 - 손  쉬운 '소고기 듬뿍 카레'입니다. 이날 편육은 정말이지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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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 환자분들이 좋아하시는 국수~~  25인분 이상의 비빔국수는 정말이지 만들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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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2일 - 배달 짜장도 맛있지만 직원이 만든 짜장도 너무 맛있어요. 재료가 듬뿍들어가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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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를 두르는 날에는 보호자분들이 '뭐하나~~' 궁금해하시며 기웃기웃 거리시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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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한 실습학생의 도움으로 음식 준비 척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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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짱의 마지막 승부는 국수지~~~'하며 비장하게 국수 삶는 사회복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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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간호사 선생님께서 각 병실로 배달 가시기 직전,,,, 인증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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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과 혼술의 시대~  공유의 패러다임이 주는 삶의 풍요로움이 너무나도 절실한 요즘입니다.

완화의료센터에서는 오늘도 따스한 밥한끼 나누어 먹으며 온정과 소박한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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