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
- 전화
- 054-850-6141
- 전문분야
- 영상진단 및 초음파 검사
- 약력
-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前)상주성모병원 영상의학과장
구분 | 월 | 화 | 수 | 목 | 금 |
---|---|---|---|---|---|
오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오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일정은 진료과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으니 전화문의 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 전화
- 054-850-6141
- 전문분야
- 영상진단 및 초음파 검사, 국가건강검진 폐암 검사
- 약력
-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
· (前) 권방사선과의원 원장/ (前)안동병원 영상의학과장
구분 | 월 | 화 | 수 | 목 | 금 |
---|---|---|---|---|---|
오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오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일정은 진료과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으니 전화문의 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의학과는 최첨단 의료장비와 최상의 의료진이 환자의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방사선을 이용한 일반 단순촬영에서부터 조영제를 이용한 소화기계 및 비뇨생식기계 신경계의 조영촬영을 위한 장치와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유방촬영기, 초음파 검사장비, 독일 지멘스 Multi Slice CT (192slices) 등을 이용한
첨단의 진단기기를 이용 하여 몸의 각 부분의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질환의 진단 이외에 투시검사를 이용하여 암, 간담도계 질환을 치료하는 중재적 시술을 시행하고
초음파, CT를 이용한 조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 일반촬영
· 특수촬영
바륨 조영검사 : 후두, 인두, 식도, 위장, 소장, 대장 수용성조영제 검사
a. 경정맥 요로 조영술
b. 정맥 조영술
c. 누공 조영술
d. 자궁난관 조영술
e. 척수 조영술
· 유방일반촬영
유방암 검진을 위한 기본 검사 및 확대 촬영, 생검
· 초음파검사
간, 비장, 췌장, 담낭, 갑상선, 신장, 방광, 요로 질환 및 표재성 연부조직 질환의 검사와 여성병진단 지방간 등의 추적검사 및 초음파 유도하의 조직검사, 임산부 태아의 정기적인 성장 검사나 선천적 기형의 조기 발견
* 문의전화 : 850-6141
· 컴퓨터 단층 촬영
기존 CT의 경우 인체의 한 부위를 검사하여 전체적인 영상을 얻는데 약 30∼40분의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나선형 CT(6slice)를 이용하면 한번 호흡으로 시간이내에 대개 15-25초 이내에 검사가 끝나게 되므로 호흡운동으로 인해 영상이 흐려지는 것을 피할 수 있고 특히 응급환자의 신속한 검사에 도움을 줍니다.
- 두부, 흉부, 복부, 허리, 사지, CT 혈관조영술, CT를 이용한 골밀도와 체지방 측정, 치과(Implant)용 검사
* 문의전화 : 850-6141
- 금식을 해야되는 검사는?
-
· 소화기계(검사전날 밤 10이후 금식 : 위장, 십이지장, 소장, 대장검사....) (단 대장검사는 하루 전 설사약을 복용하여야 하므로 예약을 받아야 합니다.)
· 비뇨기계(신장, 방광, 요로결석, 혈관 조영제 사용검사)
· 초음파 검사(복부(간, 담낭...)
· 컴퓨터 촬영(혈관 조영제 사용하는 모든검사)
- 소변을 참고 있어야 하는 검사는?
-
다음검사는 소변을 가득 채우셔야 합니다.
· 골반부 초음파검사 (여성의 자궁, 난소 및 충수염 검사)
· 골반부 컴퓨터 촬영(방광, 자궁 및 난소)
· 비뇨기계 촬영
· 기타 골반부 검사
* 방사선 검사 후 소변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 혈관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
각종 장기의 기능이나 종양유무, 전이여부 등을 명확히 알기 위하여 조영제를 투여합니다.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조영제 사용 6시간 전에 금식을 해야 합니다. 금식의 이유는 조영제의 원천적인 부작용을 막는 것이 아니라 부작용이 났을 때 2차적인 기도 폐쇄 등을 막기 위함입니다.
- 골다공증 검사는 아무 때나 하면 되나요?
-
물론 검사 시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성인 경우 폐경 전에 미리 측정하시어 장기적으로 관리 하여야 합니다. 뼈의 칼슘 농도는 단시간에 복구되지 않아 적어도 음식으로 10년은 꾸준히 관리하여야 효과가 있을 만큼 쉽지 가 않습니다. 뼈의 농도가 이미 떨어진 것으로 판명이 나면 그때는 이미 많이 늦다고 하겠습니다. 예방이 최선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