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소개
안동의료원은 환자 중심의
병원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12년 11월 1일 개원한 자혜의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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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11월 1일 개원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은 1912년 11월 1일에 자혜의원으로
처음 개원한 이래 지역민의 보건위생에 필요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진료와 질병 등에 대한 임상 연구 및 의료요원의 훈련을 통하여 지역민의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의료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경상북도가 전액 출자해 설립한 북부지역
공공의료기관입니다.
안동의료원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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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기관 역할 수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
안동의료원은 총 4,350평 부지에 지상 6층, 지하 1층의 본관 건물을 비롯하여
건강증진센터, 경북북부해바라기센터, 최신시설의 장례식장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명의 임직원이 지역민의 건강의 파수꾼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이동진료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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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외계층-공공보건의 수행의료원
경북북부지역의 변화하는 의료 수요에 대비하고 있는 안동의료원은 공공보건의 기수로서 다문화가정과 산부인과가 없는 농촌지역에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노령층과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병원, 기초적인 건강의 증진을 위한 건강증진병원으로서의 활동, 가정간호서비스 등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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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감동을 위한 환자 중심 병원
안동의료원은 환자 중심의 병원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대기시간이 가장 짧은 병원, 인터넷 예약시스템, 친절한 병원 등 환자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며
안동의료원의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의 결과로 2001년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의료서비스헌장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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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를 선도하는 공공의료기관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공공의료 기관으로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입니다. 농촌의 노령화로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의료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대비하여 시설을 보완하고 의료진을 보강하여 지역의료의 질을 선도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15,150㎡
총연면적 29,341.83㎡
19,939.94㎡
(지하 1층, 지상 6층)
961㎡(291평)
516㎡(156평)
504㎡(153평)
장례식장(지하1층, 지상2층)
안동의료원 별관, 경북북부해바라기센터
허가운영병상 : 246병상
특수병상 : 응급실(8병상), 인공신장실(15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