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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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상의학과]   MR 검사시 준비 및 주의사항
작성자   박춘식 이메일   
작성일   2008-02-02 08:52:28 조회수   1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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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검사시 준비 및 주의사항


검사방법 : MRI검사는 자장이 걸린 장비가 있는 방에 들어가서 원형의 통 안에 누워서 검사를 받게 됩니다. 저희 병원 MRI장비는 타사에 대비 원형의 통이 더 커서 환자 불안감을 해소 시킬 수 있으며 소리 또한 세계특허 장비를 사용함으로 소음을 월등하게 줄였습니다.


검사시간 : 검사 종류별로 차이가 있으며 보통 약15분에서 30분정도 소요되며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검사도 있습니다.


검사비용 : 검사비용은 검사 1건 당 30만원 정도(검사별로 차이는 있습니다.)이며, 검사도중 조영제를 사용할 경우는 추가로 약 6~10만원정도 필요합니다.


검사진행 : 한번 검사를 시행하면 3~4분 정도 소음이 크게 들리면서 검사를 받게 되는데 매 검사를 시작 할 때 마다 마이크장치로 검사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특히, 검사도중 움직이게 되면 사진이 흔들리게 되므로 검사 중 움직이면 않됩니다. 또한, 검사도중 쉬었다 검사를 할 수 없으므로 검사 전 용변을 모두 볼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검사 시 안전 : 장비 자장의 세기는 1.5Tesla(15000Gaus, 냉장고에서 나오는 자장은 약4Gaus)로서 MRI실 내부에는 매우 높은 자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작은 금속물질 이라도 절대 소지하시고 들어가시면 않됩니다.


검사 전 환자 Screening(검사 전 금속물질 등이 있는지 확인)


다음과 같은 금기 환자는 검사 시 특별한 주의를 두어야 합니다. 만약 환자가 금기그룹에 속하지는 않으나 risk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환자의 주치의가 MR검사로부터 얻는 이익과 위험을 고려하여 검사여부를 결정하고 환자에게 그 위험의 가능성을 알려야 합니다.



환자의 몸속에 자성체를 가진 물질이 있나 확인하여야 합니다. (틀니, 보청기, 가발, 머리핀, 금속파편 등)

검사실에 들어가기 직전에 다시 한번 금속 탐지기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심장 박동기(Peacemaker),뇌동맥류 클립(Cerebral aneurysm clips),금속파편 등이 있는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특히 심장 박동기를 부착한 환자는 전류자극을 이용하기 때문에 절대로 MR검사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뇌동맥류 클립은 최근에 비자성체로 제작되어 되어 검사는 가능하나 실제 비자성체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환자의 머리핀이나 옷 핀 귀걸이 등을 부착한 채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시 한번 확인하여야 합니다.

입원 환자인 경우 각 병실에 MR검사 안내서를 사전에 배포하여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환자 들이 미리 알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방사선 중재적 시술로 인한 filter, coil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것 역시 비자성체인지 자성체인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MR검사를 받는 검사자는 검사 복으로 갈아 입은 후 검사하고 여자인 경우 머리부위 검사인 경우 화장에 의한 Artifact의 영향이 없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자성이 있는 신용카드나 각종 카드, 기계식 시계, 허리 벨트, 머리 핀 등은 탈의실에 두고 검사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합


환자 Screening시 다음에 해당하는 환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확인하여야 합니다.

- 금속 이식 물질(metallic implants) ,보철(prosthesis)

- 피부에 금속성 이 물질이 삽입된 환자

- Eyeline의 영구 문신을 포함한 눈 화장

- Pregnancy

- Sensitive hearing

- 생명유지 장치( 인공심장판막(prosthetic heart valves)) Surgical clips

- 문신


MR검사 시 주의해야 할 환자


1) 폐쇄 공포증 환자(Claustrophobia)

임상적으로 MR검사를 할 때 약 2%정도의 환자가 폐쇄 공포증(협소한 장소에서 들어가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오르는 현상)을 느낍니다. 폐쇄 공포증은 안전이라는 문제에 관련이 없는 듯 보이지만 그것은 늘 환자에게 영향을 주며 검사자도 그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2) 소아

MR 검사는 기존의 X-ray검사에 비해서 시간이 오래 걸려 유아 또는 소아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sedation)을 시켜야 하는데 소아 환자가 움직이지 않는 선에서 최소한의 약을 사용하거나 환자가 잠자는 시간보다 최소한 2시간 정도 늦게 재우고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보다 1~2시간 빨리 깨우고 가능하면 낮잠을 자는 시간에 검사 하도록 합니다.


3) 임신부( Pregnant patients)

MR이 태아에게 미치는 생물학적 영향에 대한 보고는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자기장영역(electromagnetic fiel)과 태아 발육의 상호 작용에 미치는 잠재적인 원인에는 많은 변수가 있을 수 있으며 임신 초3개월 과 세포 분화기에는 이런 역효과에 더욱 민감하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 학회 또는 기구에서 임신부 검사에 대한 권고사항


FDA에서는 태아나 유아의 MR안전에 주의를 권고하고 있으나 아직 공식적인 guide line 이 설정 되어있지는 않다. 보통 잠재적인 위험성이 높아 보이는 임신한 환자에게는 초기 3개월 이내에는 가급적 검사를 하지 않거나 검사 전 환자의 서면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OB & GY학회에서는 임신한 환자에 대한 검사를 신중하게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MR safety committee에서는 임신 환자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게는 검사 전에 검사의 장점과 상대적인 위험에 대해 설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영국의 NRPB에서도 임신 초기 3개월 이내의 여성에게는 검사하지 않을 것을 신중히 권고하고 있으나 1983년 이래로 MR 검사를 받고 출생한 많은 태아에게서 기형 또는 그 후 4년 동안 아이의 발육에 이상이 있다는 보고는 없다. ! 임신한 환자를 검사할 경우에 조영제 주사(Gadolinium enhancement)는 피한다.



검사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심장박동기를 부착하신 분

신경자극기를 부착하신 분

금속물질을 체내에 이식하신 분

임신부(12주 이내)